SOME WHERE
삿포로.. 일단 사진부터..
삿포로.. 일단 사진부터..
2016.12.20
카무이미사키.. 일단 사진부터..
카무이미사키.. 일단 사진부터..
2016.12.04
오타루.. 일단 사진부터..
오타루.. 일단 사진부터..
2016.12.03
도야코 & 쇼와신잔.. 일단 사진부터..
도야코 & 쇼와신잔.. 일단 사진부터..
2016.12.03
하코다테.. 일단 사진부터..
하코다테.. 일단 사진부터..
2016.11.29올 가을 홋카이도 효도여행을 다녀와서 제대로 된 포스팅은 차일피일 미루면서..사진들만 주르륵 올렸더랬다.. 그 사진들을 앞선 아이슬란드 여행 사진들처럼 사이즈만 키워서 다시 올려본다.. 올 봄 기변 후..손에 제대로 익히지도 않고 들고 간 D810.. 덕분에 야경은 망했고..사진 수준도 그닥.. -.- (높은 화소 땜에 사진 용량은 ㅎㄷㄷ..)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6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6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2016.11.20글라움베어.. 흐라운포사르 가는 길.. 흐라운포사르.. 비 내리는 레이캬비크.. 할그림스키르캬.. 예쁜 컬러의 집들.. 선 보이져.. 산책길.. 하르파.. 올드타운 쪽..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5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5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2016.11.16이번 아이슬란드 여행에서도 여지없이 몇가지 뻘짓을 했지만..그중 하나를 방금 깨달았다.. 사진들을 올리면서 왜 낮에 찍은 사진들도 죄다 ISO가 400으로 나오는가 싶어 곰곰히 되새겨 보니.. (D700은 최저감도가 ISO 200임..)둘째날 밤 비크에서 오로라가 보여 그걸 담겠다고 ISO를 400으로 바꿨었는데..이후에도 그냥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a 모 어차피 웹용으로는 큰 차이가 없겠지만..실제 찍으면서 셔터스피드도 달라졌을테고.. (깨닫지 못한 넘이 바보..) 이후에 포토북이나 포토달력 등을 만들 때 혹시라도 거친 그레인이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나름 '사진을 위한 여행'이었는데..카메라 상태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다니.. ㅜㅜ 모 굳이 변명하자면..이전 크로아티아나 캐나다와는 달..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3, 4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2016.11.14호픈에서 듀피보규어로 가는 길.. 듀피보규어에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비포장 산길.. 에일스타디르에서 세이디스피요르드로 넘어가는 길.. 세이디스피요르드.. 세이디스피요르드에서 다시 에일스타디르로 넘어가는 길..월터미티가 롱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려왔던. 에일스타디르에서 데티포스로 가는 길..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데티포스 동쪽.. 가는 길이 좀 험했던 셀포스.. 흐베리르.. 무언가 좀 아쉬워 이번엔 서쪽으로 접근한 데티포스..길이 그리 잘 포장되어 있을 줄이야.. 셀포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뮈바튼 네이처 바스에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내려다 보던 뮈바튼 호수의 저녁노을은..정말 아름다웠다..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1, 2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아이슬란드 링로드 일주 1, 2일차 사진들.. (사진 사이즈 업)
2016.11.11공지에서 밝혔듯이..카메라로 찍어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의 사이즈를 가로 1440px(아이폰의 경우에는 1000px..)로 확장한 기념으로..작년에 다녀온 아이슬란드 사진들을 커진 사이즈로 다시 올려본다.. 이것도 요즘 유행하는 reboot의 일종..? ㅋ 여행기를 모두 다시 적을 수는 없고..여행 다녀와서 우선 쭉~ 올렸던 사진들만.. ^^ 첫날 숙소였던 이온 호텔..첫날의 일정은 공항에서 렌터카를 픽업해서 이곳까지 오는 것이 전부였다..링로드 일주는 여행 이틀째부터 시작.. 싱벨리르 국립공원.. 길가의 이름 모를 강.. 굴포스.. 셀랴란드스포스.. 2010년 유럽 항공대란을 일으킨 화산 분화가 있었던 곳.. 스코가포스.. 디르홀레이 해변.. 비크에서 본 허접한 오로라.. 레이니스피아라.. 길가의 이름 ..
20160923 : 제주 올레길 7코스..
20160923 : 제주 올레길 7코스..
2016.09.24올레길 걷기 전에 산방산 앞 식당에서 점심..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 ㅋ) 3학년 때 첨 제주도에 왔을 때는 저곳에 올라갔었다는..동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약수 받아 마시는 곳 아직 있으려나.. ㅎ 구글포토가 만들어준 파노라마.. 오늘 걷는 건 올레 7코스.. * 출처 : 제주올레 홈페이지 외돌개부터 월평 송이슈퍼까지 14.7km..가장 아름다운 길이면서 강정마을의 아픔이 현재진행형이라 마음이 안좋았던 길.. 오전 내내 강했던 햇살이 걱정이었는데..올레길 걷는 동안은 구름 속으로 숨어주었다.. 저 멀리 강정마을에 들어선 해군기지가 보인다..꼭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는지 아쉬울 뿐.. 지금은 켄싱턴리조트로 이름을 바꾼 풍림콘도 바로 옆 강정천..오른쪽 아래 도로에 살짝 보이기도 하는데..바로 시작되는 해..
20160923 : 제주 카멜리아힐..
20160923 : 제주 카멜리아힐..
2016.09.243년만에 찾은 제주도.. 사진찍기 좋은..그래서 커플들, 가족들이 그득했던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 안덕면 상창리 172,000㎡에 조성된 카멜리아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백꽃을 비롯하여 가장 일찍 피는 동백꽃, 향기를 내는 동백꽃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500여 종 60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한데 모여 있다. 카멜리아힐은 동백과 함께 야자수 등 각종 조경수가 함께 어우러진 수목원이기도 하다. 야생화 코너를 비롯해 넓은 잔디광장, 생태연못 등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초가별장과 목조별장, 스틸하우스, 콘도형 별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비롯해 동백꽃을 소재로 제작된 공예품을 전시하는 갤러리, 다목적 세미나실도 마련했다. *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요건 정확히는 카멜리아힐 가기 전에 드렀던 다..
홋카이도 효도여행 먹거리..
홋카이도 효도여행 먹거리..
2016.09.11어머니를 모시고 가는 여행인지라 먹거리가 많이 신경쓰였던 여행..일본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어머니께서는 늘 단무지를 휴대하고 다니셨다는.. ㅋ '나도 비즈니스석 한번 앉아보자~'는 말씀에 마일리지로 덜컥 잡은 비즈니스석..2시간 반의 짧은 비행이지만..꽤 제대로 된 식사가 나온다.. 어머니께서 드신 해물된장국.. 내가 먹은 양식..젤 맛있었던 것은 맨 왼쪽에 있는 곡물빵.. ^^ 치토세 공항에 내려 바로 열차를 갈아타며 도착한 하코다테..야경을 보러 올라가기 전에 역사 안에 있는 아지사이에서 시오라멘으로 첫 끼니 시작~역시나 깔끔한 맛~ 육즙 풍부한 교자도 함께~ 어머니께서 여행 내내 꽃혀서 사드린 홋카이도산 옥수수..우리가 통조림으로 먹는 그 노란 옥수수가 아니다..사각사각한 식감에 엄청난 당도....